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스턱만 (문단 편집) == 평가 방식 == 다른 유명한 유튜브 리뷰어인 [[Nostalgia Critic]]의 평론이 웃음을 주는 데에 주력하는 반면 크리스 스턱만은 영화를 진지하게 평가한다. [[시놉시스]]를 우선 설명하고 나서, 캐릭터와 액션, 스토리, 연기력, 영상 기법 등 다양하게 분석한 뒤 설명하며 이후 총평을 내리는 방식의 정석적인 리뷰를 주로 하고 있다. 물론 평론의 수준 자체는 여전히 전문 평론가의 수준에 이른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NC나 잔스, 앵그리죠 같은 흥미 위주의 영화 리뷰어들에 비해서는 진지한 편이라 그런지 주목도도 높다. 제일 높은 점수는 A+, 제일 낮은 점수는 F인데 A+는 웬만하면 잘 주지 않는다. 다시 말해 그가 A나 B+정도만 줘도 잘 만든 영화라고 볼 수 있다. [[2014년]]에는 《[[위플래쉬]]》와 《[[버드맨(영화)|버드맨]]》만이 A+를 받았고, [[2015년]]에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유일하게 A+를 받았다. [[2016년]]에는 《[[데드풀(영화)|데드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나이스 가이즈]]》, 《[[문라이트(영화)|문라이트]]》, 《[[너의 이름은.]]》, 《[[사일런스]]》. [[2017년]]에는 《[[나만이 없는 거리/애니메이션|나만이 없는 거리]]》, 《[[혹성탈출 종의 전쟁]]》, 《[[레이디 버드]]》, 《[[블레이드 러너 2049]]》[* 원래 그는 [[블레이드 러너]] 1편을 원래 안 좋아했지만, 파이널 컷을 보고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2019년]]에는 《[[더 라이트하우스]]》,《[[기생충(영화)|기생충]]》, 《[[결혼 이야기(2019)|결혼 이야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멋진 인생]]》이 A+를 받았다. A+를 받는 조건은 연기와 이야기가 훌륭하고, 인물들의 개성과 관계 및 메세지를 잘 살려내는 수작들. 반면에 작품성이 엄청나게 낮은 졸작들은 가차없이 F를 먹여버린다. 다만, 최근 영화에서는 이러한 별점 체계를 버리고 본인이 마음에 들었던 영화들 위주로 본인이 느낀 장점, 단점들만 얘기하고 끝나는 식으로 바뀌었다가, 현재는 A+라고 생각되는 영화에 한해서만 A+ 점수를 언급하고 있다. 밑에서 말하다시피 [[덕력]]도 대단하지만 그렇다 해서 [[빠]]는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온다 해서 점수를 무작정 높게 주지도 않고, 반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시리즈의 신작인데 흠이 좀 보이거나 취향이 안 맞는다고 무작정 깎아내리지도 않는다. 《[[배트맨 비긴즈]]》 리뷰를 하며 고든이 왜 배트카를 몰아야 하냐, 스케어크로우가 왜 저렇게 찌질하게 나오냐며 태클 걸었던 AVGN이나 다크나이트 리뷰를 하며 알프레드가 왜 저렇게 말이 많냐고 깠던 NC같은 리뷰는 잘 안 한다. 그런데 이러한 리뷰 때문에 각종 빠들의 공격을 받기도 한다.《[[라스트 에어벤더]]》 리뷰 때는 시사회에 갔다 와서 찍은 리뷰라 사실상 '''스턱만이 처음으로 리뷰했고''' 아바타 팬들은 스턱만의 리뷰를 보고는 [[나의 아스카는 그렇지 않아|"아바타 영화가 나쁠 리가 없다, 이건 대작이 될 거다."]] 라며 죽어라 깠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또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호평하였으나 팬들에게는 큰 비판을 받기도 했고 《[[스펙터(영화)|스펙터]]》의 경우 괜찮고 볼만한 영화라고 했다가 반대로 이 영화를 안 좋게 본 빠들에게 엄청 욕을 먹었다고 한다. 이후 2017년 최고의 영화를 꼽는 영상에서 라스트 제다이를 2017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언급으며 "영화가 아름다운 이유는 사람마다 감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07년부터 활동했던 옛 채널이 있었으나 저작권 컨텐츠 문제로 채널 자체가 날아갔으며 이후 채널을 다시 만들었다. [[IMDb]]의 크리스 스턱만이 A+를 준 영화 리스트서 그 흔적을 찾을 수가 있다. 여담이지만 초창기의 평가 방식은 ABC 체계가 아닌 별점 체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